호어몽(胡魚夢) 잡담을 하다

이젤론이 장마철 어느날 낮잠을 즐기며 꿈을 꾸었다.
물고기가 되어서 물속을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문득 땀에졀어 깨어보니, 분명히 낮잠을 자고 있던것을 기억하였다.
이는 대체 낮잠을 자던 이젤론이 꿈속에서 물고기가 된 것인지, 아니면 물고기가 꿈에 이젤론이 된 것인지 구분할 수 없었다.


고사드립. 읭?

덧글

  • 아르젤 2010/07/04 19:15 #


    아르젤이 장마철 어느날 낮잠을 즐기며 꿈을 꾸었다.
    이등병이되어 훈련장을 힘들게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문득 식은 땀에 졀어 깨어보니,
    분명히 낮잠을 자고 있던것을 기억하였다.
    이는 대체 낮잠을 자던 아르젤이 꿈속에서 이등병이 된 것인지,
    아니면 이등병이 꿈에 민간인이 된 것인지 구분할 수 없었다.

  • 이젤론 2010/07/04 19:35 #

    으악! 재입대 드립!!!
  • Zannah 2010/07/04 23:55 #

    땀이 홍수처럼..
  • 이젤론 2010/07/05 00:09 #

    그게 이것의 핵심이죠! ;ㅁ;
  • FUNA 2010/07/05 00:02 #

    퓨나가 장마철 어느날 낮잠을 즐기며 꿈을 꾸었다.
    재수생이되어 학원 강의실을 잠에 쩔어다니며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문득 식은 땀에 졀어 깨어보니,
    분명히 낮잠을 자고 있던것을 기억하였다.
    이는 대체 낮잠을 자던 퓨나가 꿈속에서 재수생이 된 것인지,
    아니면 재수생이 꿈에 고3이 된 것인지 구분할 수 없었다.
  • 이젤론 2010/07/05 00:09 #

    아...안구에 쓰나미가!! ;ㅁ;
  • Zannah 2010/07/05 00:45 #

    고3이나 재수생이나..ㅠㅠㅠㅠㅠㅠ
  • 이젤론 2010/07/05 00:50 #

    그저 답이... Orz
  • 아레스실버 2010/07/05 00:12 #

    아레스실버가 장마철 어느날 낮잠을 즐기며 꿈을 꾸었다.
    중학생이 되어 드래곤 슬레이브 주문을 외치며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문득 식은 땀에 쩔어 깨어보니, 분명히 낮잠을 자고 있던 것을 기억하였다.
    이는 대체 낮잠을 자던 아레스실버가 황혼보다 더 어두운 자여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에 묻힌 위대한 너의 이름에 걸고 나 여기에 어둠에 맹세한다.
    우리앞에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그대와 내가 힘을 합쳐 그 위대한 파멸의 힘을 가져다줄 것을!
  • 이젤론 2010/07/05 00:32 #

    ....마무리가 어설픈것이 아레스실버 퀄리티근요!!!(읭?)
  • 아레스실버 2010/07/05 08:43 #

    당연히 마무리는 주인장이 하셔야...
    이런 식의 배려가 아레스실버 퀄리티!
  • 이젤론 2010/07/05 11:56 #

    생각이 짧은것이 이젤롱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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