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구름이 이상해서.. 잡담을 하다

어머니께 우산을 챙겨갈까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이젤론 : 우산 챙길까요?
어머니 : 그냥가. 여차하면 전화하면 되지 뭘.

그리고 저녁나절에 들어와보니 아버지와 같이 자전거를 타러 가셨더군요.


음. 그런가보다 하고 집에 왔다고 전화를 한후에 저녁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비와 함께 울리는 집안 전화.



어머니 : 아들아! 베란다 창문 닫아라!
 
이젤론 : ....창문 벌써 닫았어요. 빨리 들어오세요.

제가 되려 우산을 챙겨야하는 상황이 발생(...)

덧글

  • FUNA 2010/09/03 20:31 #

    ㅇ..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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