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희소식(?) 잡담을 하다

오늘 점심쯤 모 대학에서 교수를 하시는 고모님께서 오셨습니다.
뭐 친척이야 저희 집안 최고 어르신인 할머니께서 계시니 자주 왔다갔다 하지만서도...

할머니와 이것저것 이야기 하시던중에
추석때 며느리(어머니)
힘들다고 차례상 하지 말자고 넌지시 말 거시더군요.(...)

잠깐 할머니께서 생각하시더니 그냥 차례상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번거롭다는게 일단 이유라고 하시더군요.;;

여튼 그 이야기를 어머니께서 아버지에게 말씀드렸더니
아버지께서도 그럼 당일에 성묘만 하자고 하셨는데 비와도 올라간답니다.(...)





좋아해야하나(.....)

덧글

  • hann 2010/09/20 23:24 #

    명절에 어머님들 차례상 준비하시면서 정말 고생들 많이 하시죠. 추석 연휴네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ㅁ'/
  • halfway 2010/09/22 13:24 #

    명절때 아니면 제대로 된 음식을 구경못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평소에도 잘먹는다면 일부러 좋게 차릴필요는 없겠죠
    모두가 즐겁게 Happy.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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