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스포일러,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포스터를 닫아 주세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포스터를 닫아 주세요.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7/10
미이라 (The Mummy , 2017)
1. 톰형이 나오는 영화는 언재나 중박이상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슥슥 감상
2. 시작하자마자 다크 유니버스라고 나오는데 살짝 실소;;;
3. 미이라 자체 이야기는 약한 편이지만 원작 팬분들 위한 오마쥬라던가 차기작 떡밥이 넘치네요.
4. 설명충 영화 같다지만 애초에 새로운 유니버스를 시작하는데 세계관 설정이 없으면.;;;;
5. 수십억이 들어가는 터널 공사 노선을 변경시킬수있는 제력이 있는 조직같은데 조직 이름은 커녕 심블도 모르잖아? 으앙대!!
6. 쿠키없음!!!
7. 아마네트가 이쁨.
8. 확실하게 전작 미이라를 보신분들이라면 재미있게 볼 장면들이 있습니다
유리가루폭풍이라던가 사자의 서 라던가 ㅇㅇ
9. 전작들이 액숀 어드밴쳐였다면 이번 미이라는 장르가 액숀 공포물이라 시종일관 어두운데 별로 안무서웠다는게 개그.
10. 신화속 몬스터 혹은 존재들을 추적 관리 섬멸하는 조직 수장이 지킬박사와 하이드라니 어어엌ㅋㅋ 신선함함 ㅋㅋㅋㅋㅋ
11. 그 조직은 그 의식의 어디까지 알고 있었을까나.
결국은 그 조직의 목적대로 사건이 진행되었다는게 아이러니.
12. 십자군 기사들이 죽음에서 일어나 아마네트를 맞이하는게 참 아이러니함
13. 보석이 발견되었을때 미이라가 이송되는것을 보면 영화적 장치이겠지만 타이밍 죽여주네.
14. 하이드는 좀 포스가 약한디유!? 일반인이 발악하는데 약간이나마 밀리다늬
15. 위에도 말했지만 다크 유니버스 프롤로그 같은 영화라서 영화 자체는 간을 보는 수준이지만
워낙 다크 유니버스 작품들 떡밥을 잘 뿌려놔서 프랑켄슈타인의 신부는 제법 괜찮게 나올듯?
16. 그래서 톰형은 무슨 존재가 된거지;; 일단 베일 병장을 확실하게 죽음에서 꺼내온것과
모래폭풍을 보면 범접한 존재가 된것은 확실한데 다크 유니버스
17. 일각에서는 반 헬싱이라카는데 반 헬싱 리부트에 나온다카니 이거는 이거대로;;
18. 그나저나 톰형은 늙지도 않아;; 진짜 파문전사인가??
19. 사실상 여주는 페이크 취급임. ㅇㄱㄹㅇ ㅂㅂㅂㄱ
20. THIEF.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21. 뭐든 질질끌면 통수 당하는법. 그러니 먼저 행동해야. ㅋㅋㅋ
22. 새로운 유니버스는 환영이야! 그러니까 빨리 프랑캔슈타인의 신부를 내놓으렴 유니버셜 픽쳐스!!
덧글
톰형이 사실 기본 이상으로 해주는지라.
전혀 다른 영화인 줄 알았더니 의외로 오마주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