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배우의 오디션.



토르에 도전한 로키

20파운드 정도 벌크업하고 미국식 억양에 오디션 영상도 찍고 토르역 최후의 5인까지 올라갔건만
감독이 누가 봐도 로키라고 일부러 막판에 탈락시킴

그리고 일하러 왔는데 누가봐도 토르가 있었다고. 이거 사루만과 간달프 이야기인데?

덧글

  • 주사위 2018/05/17 08:12 # 답글

    저 배역은 내껀데! ㅂㄷㅂㄷ

    이런걸 노린건가 보군요. 감독님. ㄱ=
  • 이젤론 2018/05/17 08:39 #

    그야말로 로키 빙의 ㅋㅋㅋ
  • 소시민 제이 2018/05/17 09:08 # 답글

    그리고 다시 슬림하게 만든다고 줄이느라 고생했....
  • 이젤론 2018/05/17 09:16 #

    우람한 로키도 꽤 볼만했.....을리가!?
  • 로그온티어 2018/05/17 09:15 # 답글

    사루만 간달프 일도 그렇지만 언제나 이런 일은 저를 슬프게 합니다
    오랫동안 그 배역을 꿈꿨을 텐데 결국 누가봐도 그 주인공 배역인 게 분명한 사람에게 밀려 이루지 못한다니
  • 이젤론 2018/05/17 09:16 #

    ㅠㅠㅠㅠ
  • 炎帝 2018/05/17 09:29 # 답글

    감독 생각은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라이벌역을 맡기면
    '저 자리는 내것이어야 했어!!ㅂㄷㅂㄷ' 이러며 메소드연기를 하겠지?"
    였을거 같네요.

    이러다 워크3 시점 영화로 나오면
    말퓨리온 역 하려던 배우에게 일리단을 맡기는 사태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젤론 2018/05/17 09:30 #

    로키는 연기가 아니라 진심이었을지도(....
  • 타마 2018/05/17 11:46 # 답글

    내가 형의 자리에 앉았어야 했엉! ㅂㄷㅂㄷ
  • 이젤론 2018/05/17 11:47 #

    레알 진심 ㅋㅋ
  • 炎帝 2018/05/17 11:56 # 답글

    참고로 토르2에선 로키가 묠니르를 들고 모두의 환영을 받으며 대관식을 하는 '망상'을 감옥속에서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짤렸다고 하네요.

    토르를 향한 열등감 같은걸 생각하면 짤라선 안되는 장면 같은데 아쉽습니다.
    영상보니까 배우도 진심 기뻐하는거 같더만....
  • 이젤론 2018/05/17 16:06 #

    어른들의 사정이 참;;;
  • 각시수련 2018/05/17 14:38 # 답글

    누가 봐도 토르ㅋ
  • 이젤론 2018/05/17 16:05 #

    저 금발! 저 떡대!!!
  • 냉동만두 2018/05/17 18:30 # 삭제 답글

    역시 그건 단순한 연기가 아니었어욬ㅋㅋㅋㅋ
  • 이젤론 2018/05/17 18:31 #

    ㅋㅋㅋㅋㅋㅋㅋㅋ
  • 잠본이 2018/05/18 00:30 # 답글

    "난 아스가르드의 정당한 왕이었다!"
    이거 레알이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삭제장면에서 어머니가 왕 직무대행을 정식으로 맡긴거 의미하는거였지만)
  • 이젤론 2018/05/18 00:31 #

    그야말로 메소드 연기 ㄷㄷㄷ
  • 무명병사 2018/05/19 22:27 # 답글

    그 장면에 배우의 진심이 담겨있었을지도 모르겠군여...(토르, 어벤져스)
  • 이젤론 2018/05/19 22:27 #

    저 망치는 내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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