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몰하는 센츄리온을 모두 보는 가운데


똭하고 탈출하는 주인공 전차

하지만 탈출할곳에 없어서 절망할때


센츄리온이 기다렸다는듯이 탈출로를 열어줍니다.
탈출!


.....동고동락한 배에 경의를 표하는것은 다 좋은데
레일라는 안살리냐. 갸는 지금 아프다고!!!

여튼 엔딩임. 암튼 엔딩임
여튼 에필로그


발큐리아와 사귀고 있다는 점에서 유우럽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등극한 볼츠.



연방의 적인 오빠 +
숨어 살고 있다고 나오는데 잘만 돌아다님. 흠좀.;;



결국 밀러상회가 재건되는데
즈어기요? 왜 레일리가 안보이죠? 눼? 눼ㅇㅇㅇㅔ???
레일리 밀러 상회에서 왜 주인이 안보여!!!

그런데 저 난리통을 청춘 하나로 퉁치기에는 좀 그렇잖...


독소전쟁+노르망디작전+핵폭탄의 콜라보 ㄷㄷㄷ
한편 후방에서는

기사: 시그너스 작전의 용사들 / 연방은 연방대로 불만이고

제국은 제국대로 불만임. 이녀석들 답이 없어;;;;

여튼 초회차 46시간 세이브 세이브.

친절도 하셔라.

훈련 개발에서 의무실이 생김.


의무병
활약 포인트로 램덤 무기를 얻을수있음.
뭐 이때쯤오면 개발실에서 얻는 무기가 더 강하기 때문에 저건 업적용.....
여기서 중요한것은 2만포인트로 구입할수있는 단편 『온천 속의 휴전』임.
덧글
세세한 부분에서 시나리오 라이터 멱살을 움켜잡고 패대기 치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던 것같습니다.
그래도 후속작이 나오면 음...
“기름때문에 전쟁하는 바보들이 있냐!!” 라는 말이 떠오르는 군요.
아무렴 어떻습니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