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튼 훌륭한 백사장과 리조트를 독점하고 있던 제국군을 까던 일행

이 기회를 놓칠수없다면서 놀려고하고



미네르바는 ㅉㅉㅉ하고 있음.


하지만 제국군이 다시 영격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을 시간이 없다고!?


미지의 장비를 떨구는 네임드 철벽의 카타디
움크려있는데다 피통도 크고 방어력도 좋은고 너무 후미진곳에 짱박혀있어서 정찰병으로 1턴안에 잡기 힘든곳에 있음;;
뭐 뒤쪽 벽 너머에서 돌격병 화염방사기로 지지니까 두번만에 뻗....



어우야 장비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이지 미네르바야 너 그런쪽이니?

밀짚모자 너무 좋아한다;;




이녀석들 너무 본격적인데..;;;;



나잡아봐라!!!

응딩이가 끝내줘요!


E소대원도 아니면서 E소대가 노는 장면을 보는 엄근진한 미네르바 소대장님


.....맥주병이었어!?



강속구 던지고있네;;


여튼 씽나게 놀다가 미네르바를 챙기는 E소대
....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정찰병이라서 더 감사합니다. _(_ _)_

라즈야 뒤를 봐 뒤.

나중에는 엄근진한 미네르바까지 껴서 잘 놀았다고 합니다.
메테다시 메테다시.
덤.


처음에는 패닉 상태가 되었다가 부끄러워 하지만서도..


결국 즐기게되는 미네르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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