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그동안 조용히 있다가
블랙 터스크가 갑자기 왜 나오시는데염?

여튼 아론키너 잡으려고 달려가는중




...내가 아는 블랙 터스크 난이도가 아닌데?
꼭 뉴욕 다크존 고난이도에나 나오던 그 레벨인데;;;


요즘 매시브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언제나 진실만을 말한 참트루 에이전트 아론 키너님. ㅠㅠ

저런 미사일은 또 어디서 빼돌렸데;;;

죽어랏!!!!


시즌보스들 같은데 흔하지않은 여자팀이네요. ㅎㄷㄷ
아니 와싱턴에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언재나 틱틱하는 로즈냥반. 그리읍ㄴ....


와싱턴 동대 출신 에이쟌트는 저런 대사가 나오는데
뉴욕 부스터로 케릭터를 키우면 저 엔딩이 어떻게 변할지도 궁금하네요.
릭 발라시 저냥반도 아직 살아있었나;;
덧글
아마 DLC들 최후반의 끝에는 자유의 여신상이 폭파되면서 아메리칸 뻑예를 외치는 결말로 끝나지 않을까
어디서 메니 나 사격장 아재 를 보고 보쌈원정? 아님 캠퍼스 흑형이나....
레어한 오데사나 캘소를 보고 올지도... 취존은 기본 예절이니...
저런 세상에 시집을 편히 갈수는 없다는거 이해함다.
저렇게 방송을 하다가 디비전이 소멸되면 데드맨 스위치가 켜지며 스카이넷 가동!
이제 로그 요원들은 터미네이터들을 상대해야 한다!
주지사님 무싸아아아앙~!!!!!!
그리고 죽은줄 알았던 리포터가 스파이 터미네이터로 나타나는데...
두둥 두두둥~!
뭐? 왜요? 같은 유통사에서 나온 모 게임에서는 터미네이터 이벤트까지 하더만요.
(그냥 망상 적어보는 김에 하나 더 적어봤심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