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가 있습니당.
미방
미바이미비이미비앙
낙원이 업데이트 되어도 밍기적 거리다가
기상술사가 나오고 1460찍고도 버프가 남아있어서
심심한 나머지 일단 주케릭터로 낙원 클리어함.
사실 크게 어려운것은 없었는데
공략없이 스토리 진행하다가 카양겔 마지막 네임드가 버티기인데
그것을 모르고 무리하게 진행하다가 부활 여러번 한거는 촘...
Orz







아크 획득 순간을 보여주는 연출하고




근래 들어서 진짜 드래곤 같은 연출을 보여준
에버그레이스가 마음에 드네요.
덧글
저 포풍간지 황금용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신 뒤 장비로 만드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