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을 하다
- 2007/09/02 20:00
잘린머리 사이클한마디로 꽤 재미있습니다.어느정도 추리소설을 보신분이나 추리에 자신있으신 분들도어떠한 사건이 발생할때 종종 고정관념이 생기는데마지막 부분에서 그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전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번역하신분의 후기처럼 첫번째 사건이 일어나고부터 손을 뗄수가 없더군요.감상문은 됬고 책이라는것은 다른 매채와는 다르게 상상하는 즐거움이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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