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을 하다
- 2017/02/19 12:50
어재 어머니 모시고 수행비서 겸 드라이버 겸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겸사 겸사 머슴살이하고 돌아다녔는데서울은 역시 운전하기 X 같네요.주말인데다가 낮시간인데도 X 같은데 출퇴근시간이라면.. ㅂㄷㅂㄷ
큰외삼촌께서 편찮으셔서 스케쥴도없이 서울에 올라왔슴돠.어찌 어찌 여동생집에도 가야할듯;;사실 여동생쪽은 스케쥴이 없었는데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올라왔다고 여동생집에 쳐들어가는듯;;집 청소해야한다고 영화도 못보는 여동생이 불쌍;;이제 뭔 난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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