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을 하다
- 2015/05/31 19:48
담금술의 계절이 온듯(...)지역농협마트에서 각 계절마다 태마를 정해서 물건을 파는데벌써 저 시즌이 온듯하네요.그런데 작년인가 재작년에 아카시아를 쏘울로 다섯대 분량만큼 담가버렸기 때문에몇년동안은 그냥저냥 넘길듯. _-_
- 잡담을 하다
- 2015/05/19 21:57
도로 바로 옆에있는 아카시아꽃을 꺾어가는 사람들이 종종 보임.그런데 시골길이라면 모를까 도로 바로 옆이 있는 꽃이라면 어.. 음..(...)괜찮을까 모르겠네요.뭐 꽃이 일년내내 피어있는것도 아니고 몇일이니까 별 상관없을지도 모르겠지만저같으면 그냥 시골에 내려가서 구하겠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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